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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 일상에 유쾌하고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32가지 노년의 지혜
버나드 오티스 지음, 박선령 옮김 / 검둥소 / 2020년 2월
평점 :

제 목: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출판사:검둥소
지은이:버나드 오티스.박선령 옮김

나이가 어릴때는 노년에대한 생각을 해본적이없다
그런데 나이의 숫자가 점점 올라갈수록 노년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노년*
나이가 들어 늙은 때. 또는 늙은 나이.
석양 ‘노년’(老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생은 태어날 때
가진 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고,
초년의 삶은 '가진 자가 되려는
준비단계로 공부하는' 단계며,
중년은 '직업을 가지고
가진 자가 되려고 일하는' 단계며,
말년인 노년은 '가진 것을 베풀면서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다.
평균수명이 올라간 요즘 시대에 노년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원서 제목 [HOW TO PREPARE FOR OLD AGE] [노년을 준비하는 방법]이지만 한국어판 제목은[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으로 출판되었다.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가 온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사람들은 오래 살게 된 만큼 정년 이후의 삶을 인생2막이라고 부르며,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우리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면 인생2막이라 부를 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만, 젊은 시절 몸 돌볼 시간 없이 일할 수밖에 없던 사람들에게 노년기는 팍팍한 삶의 연장일 뿐이다.
건강한 노인은 자금의 여유가 생기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병원비 등이 적지 않게 들면서 사실상 노년기를 가난하게 보낼 수도 있다. 나에게 닥친 노년기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그간 살아오면서 쌓인 지혜를 제대로 실현하면서 살아가려면 실질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장선에서 살고 있으며, 과거는 돌아갈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나의 미래는 먼저 간 사람을 보면 인생의 죽음이 있다는 것이 분명한 미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점에서 나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머리말 같은 헌사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만든 책이다
작가는 "아내가 숨을 거둘 당시 여든세 살이었던 나는 마침내 다른 사람들이예전에 했던 말, 비극은 좋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게 한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적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합리화할 방법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일상에 유쾌하고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32가지 노년의 지혜가 담겨져있다.

저자도 한때는 젊었던 적이 있었고...
심각한 질병과 죽음을 겪는 건 고령자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 말만 하려고 하지 말고
남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설교하지 말자.
나이가 많아질수록 고집에 세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려하는 경향이있다.
그렇기에 작가는 자기 말만 하려고 하지 말고 남의 말을 더 많이 듣고, 설교하지 말자라고 적었다.
"시간의 아버지가 늘 엄하기만 한 건 아니다. 자식들을 기다려주는 일은 결코 없지만,자신을 잘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영향만 미친다.냉혹하게 사람들은 늙은이로 만들지만,마음과 영혼만은 젊고 활기차게 놔둔다.
그런 사람들에게 흰 머리는 그저 시간의 아버지가 그들 머리에 손을 올리고 축복을 내려준 흔적일 뿐이며,주름 하나 하나는 잘 보낸 인생의 조용한 달력에 새겨진 눈금이다. -찰스 디킨스-


죽음은 실재하는 것,,, 누구에게나 생기는일... 그렇기에 얼마든지 말해도 괜찮은 단어이다.
그렇지만... 어린 아이이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어른들은 거의 없다.

살면서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한 길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라는 사실...
하지만 의도가 항상 진시랗고 개인적인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걸 명확히 밝혀야 한다. 네 의도가 아무리 순수하고 이타적일지라도,네게 돕고자 하는 사람이 자기 잇속만 차리려 한다고 생각하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이 모든 사람에게 죽는 날ㅇ르 감추지 않았다면, 집을 지으려는 사람도 포도밭을 경작하려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다들" '내일 죽을 텐데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희망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자.
고난과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자(신체적 장야나 나이가 희망을 잃을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평생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품자.
그리고 희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세우자. 우리가 실패하는 건 노력을 멈출 때뿐이다.


우리가 더이상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신체적,사회적 활동을 제한 한다면 그건 곧 삶을 중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이가 젊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삶의 목표가 없다면 인생이 끝난것과 무엇이 다른가?








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의 옛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함께 이야기나눌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가?
어떤 운명이 다가오든 그걸 최대한 활용하자...



때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부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확신이 들더라도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관계가 어긋날 수 있다.
화를 내고 속상해한 일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겪거나 중요한 관계가 끝나버렸던 일을 되돌아보면,갈등을 딛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 인생을 즐기는 게 더 나은 해결책일 수도 있다.
예전에 사소한 일로 자존심을 부리다 친구와 다툼이 일어난 적이 있다.
서로 자존심에 화해도 못하고 지나간일이있다
이렇듯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일어나는 일들이 많다.

가족에게 새로 아기가 생기면 그들은 즉시 아이를 위한 물건들을 구입한다.
그렇다면 노년에 대한 준비도 하는것이 맞지않을까?
노년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1.집과 개인적인 문제
2.보험 및 간병인 관련 질문
3.재정
이렇듯 노년을 자세하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이런 일을 하는 걸 미리 잘 준비하고,변화하는 요구에 맞처 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가족들고 이 과정에 관여하는모든 이에게 꾸준히 알린다면 여러분의 계획을 쉽고,원활하고, 시기적절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있다.



죽음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 핵심적인 요소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여기에는 몇 가지 중대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여행을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작가가 공유하고 싶다는 핵심적인 요소들



인생은 힘들고 좌절감을 안겨주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산다면 흥미롭고 보람찰 수도 있다.
작가가 공유한 7가지를 읽어보니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매일 다른 사람을 돕는 법을 배우자
처음부터 제대로 산다면 흥미롭고 보람찰 수도 있다
'가진 것을 보람있게 베푸는 삶' 나의 노년은 이렇게 보내고 싶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내가 가진 것들을 보람있게 베푸는 삶"
그것이 물질적인것이든... 심적인것이든 말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로는... 위로의 말보다....
그냥 옆에서 자신의 힘든 감정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며 옆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고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자신의 삶을 계획함에 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나의 인생.. 나의 노년을 잘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해야할것이다.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많은 반성 또한 하고있다..

노년의 품위란 먼 산을 바라보며 점잔을 빼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삶이 머지않아 끝날 것임을 알지만,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오며 쌓은 지혜를 활용해 남은 생을 잘 살아내는 모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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