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아들 : 오크니의 전설
얼레인 애덤스 지음, 전경훈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출판사:북멘토

지은이:얼레인 애덤스

옮   김:전경훈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 판타지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영미 장편소설

 

 

 

오크니이 전설  마녀의아들

평소 판타지 소설책을 자주 읽고 영화를 자주 보는편이다.

현실세계와는 다른 세상이야기가 흥미롭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시간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게된 마녀의 아들

베버리 힐스 국제 도서상 수상!
독립출판협회(IBPA) 벤저민 프랭클린 상 아동도서 부문 신인상 최종 후보!

 

책표지에 붉게 물든 태양? 해?가 보이고,바다에는 붉은색이 비춰져

바다역시 붉은 색으로 물들어보인다.

바위위에 한 사람이 붉게 물든 태양?해?를 바라보고 서있다.

이곳은 어디일까? 저 사람은 누구일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앞표지를 보고 책장을 넘겼다

 

프롤로그

번쩍이는 태양이 지고 있었다

로버트 바르코니언은 스카라 브레이 외곽에 있는 농장가 있었다.

창가에 서서 하루가 저무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로버트는 서른두 살이 된 지금까지 해가 저무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지만 볼 때마다 새로웠다.

'일 년 중 이맘 때 오크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것은 오딘이 흘린 피 덕분이지' 로버트는생각했다

 

 

 

 

 

로버트의 아들 새뮤얼이 데스스토커라는 전갈에 찔렸다

찔리면 반드시 주기 마련인데....

저주받은 마녀들을 피해 떠나야한다...

 

 

제 9영역을 떠나야 한다.

전갈에 물린 아들은 큰힘이 있다. 우리 모두 위험하다.

"어디에서 살게 되든, 나는 내 아들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로버트는 맹세했다.

로버트의 가족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제 9영역이라는 곳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1장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시작되었다.

매일같이 떠오르는 태양만큼이나 지루하고 따분한 날이었다.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5분이 자나서야 샘은 학교에 도착했다.

복도에 아무도 없었지만 걱정할 건 없었다.

플라츠 선생님은 샘이 조금 늦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샘이 교실에 들어와보니  로니가 하위를 괴롭히고 있었다

하위를 괴롭히는 로니를 낚아채 빙글빙글 돌려다.

샘은 몇 달 전에도 로니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샘과 로니가 다투고있던 중...

꽝 하는 소리와 함께 교실문이 활짝 열렸다.

처음 보는 여자가 교실로 들어와 조용해진 아이들을 향해 선언하듯이 말했다

'나는 엔데라 선생님이란다. 오늘부터는  플리츠 선생님 대신 내가 가르칠 거야'

"플라츠 성생님은요?"

앞줄에 앉은 여자아이가 묻자 엔데라 선생님이 말했다.

'플라츠 선생님을 직접 보여 줄까? 마법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렴.'

아이들이 번쩍번쩍 손을 들었다.

검은 가방을 뒤지더니 실크 손수건 한 장을 꺼냈다.

손으로 원을 그리며 속삭였다 '페인 키너 렙틸리아'

그러자 손바닥에 통통한 초록색 도마뱀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영어 선생님인 플리츠 선생님을 누군가가 도마뱀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는 엔데라 선생님

도마뱀 두 눈이 너무도 불쌍해 보였다.

샘은 정말 그 도마뱀이 사라진 플리츠 선생님이라고 믿을 뻔했다.

 

학교가 끝나고 샘은 바깥에 세워 둔 자전거를 보니 바람이 빠진 뒷바퀴가 납작해져 있었다.가까이 보니 바퀴 한 부분이 무언가가 바퀴를 크게 베어 문 것처럼 보였다. 바퀴에 손을 대니 끈적끈적한 액체 같은 것이 묻어 있었다.

망가진 바퀴를 보며 생각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림자가 슬그머니 다가왔다.

올려다 보니 새로 전학온 우마틸라 아이가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낌새가 좋지 않은데,누군가 널 쫓고 있어."라고 말한다

그리곤 "걱정하지마. 너를 지키는 게 내게는 큰 영광이거든"이라고 말한다.

너무나 진지하게 말하는 아이 앞에서 샘은 소리 내어 웃을 수도 없었다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했다.

'나는 레오라고 해' "나는 샘이야"

 

"레오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말은 아닌데, 난 별 문제없어. 이 주변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라곤 학교 식당에 있는 쥐밖에 없거든"하고 말하는 샘

 

레오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샘

이번에는 아버지 밑에서 일했다는 레고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너를 지켜 쥐로 네 아버지에게 맹세했단다.하지만 새뮤얼, 너도 조심해야해.돌은 거짓말하지 않아.너는 정말 큰 위험에 처해 있단다."라고 말하고

강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드러운 돌맹이 표면에는 들쭉날쭉한 번개모양이 상징처럼 새겨져있는 돌을 던져주고 사라졌다.

 

엔데라 선생님,레오와 레고 샘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

그리고 샘이 위험하다고 지켜주겠다고 말하는데..

샘은 도대체 어떤 위험에 처한것일까요?

킬리와의 도서관 약속을 지키위해 도서관으로 가던중..

커다란 늑대 한마리가 덤불에서 뛰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새카만 늑대의 앞발은 야구 글러브만큼이나 컸고, 긴 주둥이가 앞으로 쑥 뻗어 나와 있었다. 레오와 샘을 향해 무섭게 으르렁 댔다.

검은 늑대가 갑자기 나타나 샘을 위협한것이다.

레오와 레오의 아버지가 샘을 위험에서 구해준 것 이다.

샘은 고맙다고 인사해야 한다는 걸 알고있었지만,뒷걸음치며 물러났다.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잘 할수있으니까 그냥 내버려 두세요'라고 말했다

 

킬리와의 도서관 약속을 지키위해 도서관으로 간 샘

킬리에게 레고에게 받은 돌을 킬리에게 보여주는 샘

"이건 시겔을 나타내는 걸.'이 돌을 가진 사람은 태양을 위한 에너지의 근원'이라는데." "룬족에게는 글자가 없었어. 찾고 있는 인물과 지혜에 따라 해석해야해" 샘이 수염을 길게 기른 노인이 그림을 가리키며 누구인지 물었다.

"오딘이야 북유럽 문화에서 가장 강력한 신."

샘은 심장이 잠시 멈추는 듯했다.

엔데라 선생님이 오딘의 후손을 찾는다고 하지 않았나? 

"토르는 북유럽 신화에서 나온 거야. 토르의 아버지가 오딘이야"

킬리의 말에 샘은 물어보았다.

'그럼 오딘의 후소 가운데 아직까지 살아 있는 후손이 있어?'

"엄밀히 말하자면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모두 죽었어. 라그나로크라는 최후의 전쟁이 벌어진 뒤로는 이땅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하지만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어"

'다른 영역이라니?'

"오딘은 아홉 개의 영역을 창조했어.세상 속 또 다른 세상이 있고, 그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고..... 이런 식으로말야. 그렇지만 한 영역만이 다른  영역에서 분리되어 있지. 지하 세계는 낮은 영역에 속해 있어.우리가 사는 세계, 그러니까 인간 세계는 중간 영역에 있고, 신들의 고향 아스가르드는 가장 높은 영여에 있지"

샘은 킬리에게 돌을 주었다.

샘은 그 이상한 하루를다시 생각나게 할 만한 것이라면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다.

 

샘과 하위,킬리는 엔데라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있고, 엔데라 선생님이 샘을 뒤쫒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엔데라 선생님에게 도망쳐 각자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그런데 또 다른 일이 생기고...

마침내 샘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다.

엄마와 아빠는 다른 영역에서 왔다 바로 오크니라는 곳

엄마는 마녀이고 아빠가 오딘의 후손이고 자신은 마녀와 오딘의 후손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는 것이다. 바르코니언? 아빠의 진짜 이름인가?

마녀들에게 속에서 브로가르의 링으로 갔던 바르코니언

레고는 마녀들이 아빠를 태워서 없애 버렸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샘의 집으로 나타난 검은 늑대들

엄마는 레고에게 샘을 부탁하였고. 샘과 레고, 레오는 도망쳤다

도망치는 샘은 집으로 돌아가게 도와달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레오가 말하는 집은  오크니라고 하는 다른 영역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다.

검은 늑대를 피해 다른 영역으로 가게된 샘

그런데 그곳에서 하위의 신발이 보였다.

 

엔데라 선생님이 하위와 킬리를 인질로 데리고 간것이다.

샘은 친구들을 구하러 다른영역 오크니로 가게되었다.

 

오크니 다른 영역으로 온 샘

샘은 눈을 가늘게 뜨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그런데 그 순간 태양의 표면에 붉은 핏줄이 생겨나더니 가느다란 여러 개의 실핏줄로 갈라졌다.

샘은 눈을 돌려 먼 곳을 바라보려고 했다.

하지만 증오와 분노와 쾌감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꼼짝달싹 할 수 없었다.

태양을 바라보니, 또 다른 피줄이 솟아나와 노란 표면을 가로질러 뻗어 나갔다.

그 순간 레고가 샘을 넘어트렸다

그리고 레고는 샘에게 말했다.

'태양을 쳐다보면 그 독게 물들 수밖에 없어.'

마녀들 때문에 변했다는 태양

레고는 샘의 아빠가 지니고 있던 가죽 주머니를 샘에게 건내주었다

'이 주머니가 왜 그렇게 특별한 건가요?'

"오딘이 돌이란다 오딘이 돌은 신들의 강력한 힘을 담고 있어

그런데 마녀들이 몇 해 전에 흙 속에 파묻어 버렸지. 그 힘을 없애 버리려고 말이야. 이건 그때 남겨진 파편이야. 크기는 작지만, 그 안에 여전히 오딘의 숨결이 담겨 있단다. 네 아버지는 그걸 네가 갖고 있길 원하셨을 거야"

 

샘은 오랜시간 끝에 마녀가 낳은 첫 번째 아들이고 마녀들은 샘이 어느편인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오크니에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있고, 친구들을 구하러갔던 샘에게

마녀는 오딘의 걀의 뿔나팔을 가져오라고 말하였다

샘과 함께 오딘을 만나러간 친구들

 

 

 

오딘은 다시만난 샘은 너희들이 알던 샘이 아닐것이다.

친구들에게 샘의 편이 되어 줄 거니?

샘에게 가장 절실하게 너희들이 필요할 때인데라고 말해준다.

 

드디어 오딘을 만나게 된 샘

 

샘은 오딘의 시험을 통과하게되었고,

태양의 저주를 풀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샘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바로 아빠가  살아계시다는것

브로가르의 링 바위아래 마녀들고 함께 가두었다는 것이다.

 

 

샘은 마녀들에게서 친구들을 모두 구할수있을까요?

브로가르의 링 바위아래 가두어진 아빠를 구할수있을까요?

무엇보다... 마녀의 방해와 여러가지 무서운 괴물과 싸워 이겨내며

태양의 저주를 풀고.. 세상을 구할수있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다시 엄마가 있는 파일럿 락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했기 때문이다.

크니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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