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온 소년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9
캐서린 마시 지음, 전혜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시리아에서 온 소년}[Nowhere Boy]

 

 

출판사 : 미래인

 

파란 하늘에 구름이 떠있고... 평화로워 보이는 하늘아래 철장이보이고

그 사이에 여권이 비행기 모양으로 접혀져 끼여있다

여권이 저렇게 쓸모없어 질수도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 시리아에서 온 소년은 어떠한 사연이 있을까요?

 

시리아에서 온 소년은  시리아 내전과 난민에 대한 이야기여서

시리아 내전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3667&docId=1398157&categoryId=43667

 

난민

난민의 지위에 관한 국제 협약은 난민을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근거 있는 공포로 인하여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를 의미한다.

 

난민 문제는 이제 유럽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8년 500명이 넘는 예멘 난민들이 제주도에 입국한 뒤로 우리나라에서도 난민 수용 여부를 두고 찬반 논란이 불붙었다.
“난민을 보호하는 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는 입장과 “우리나라도 테러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
여기서 생각해볼 점은 우리가 이미 공식 통계로만 이주 노동자가 80만 명이 넘는 다문화·다인종·다종교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세계화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으로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나와 다른 환경에 속한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혜를 쌓아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도를 보니 소년은  멀고도 험한길을 지나왔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흐메드

 달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7월의 어느 날 밤

밀입국을 하려는  18명의 사람중 아흐메드와 아흐메드의 아빠도 속해있다

불량 조끼의 불안함과 배의 모터가 작동하지 않는 죽음의 공포 상황속에 있다

 

맥스

 

맥스는 부모님을 따라 유럽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맥스는 현실 속의 공간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맥스의 아빠는 북대서양조약기구에서 일을하신다 

그래서 식구들이 유럽에서 생활하게 된 것이였다.

식구들 사이에서 '모험'이란 표현을받는 맥스는 누나와 비교되며 지내는 아이

 

아흐메드

아흐메드는 밀입국중 아빠와 헤어지게 되고, 막시밀리앙 공원 난민 캠프에 지내게 되었다

아흐메드는 칼레로 가기로 결정하여 밀수업자를 만나 차에 올라탔다

그런데 밀수업자가 돌변하여 상황이 바뀌어 아흐메드는 밀수업자에게 300유로와 핸드폰 모든걸 빼았기고 차에서 도망치듯 나와 어느 집에 숨어들어가게된다

 

맥스와 아흐메드

 

 

아흐메드와 맥스의 마음에 들었던 <테라피스트> (르네 마그리트) 

그림을 보니 새장밖의 새는 맥스,새장 안의 새는  아흐메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맥스의 집에 숨어지내던 아흐메드를  만나게되었어요

맥스는 그 순간 그 남자 아이가 법에 저촉되는 부류의 사람인걸 느꼈어요

맥스는 어떠한 결정을 할까요?

남자아이의 부탁처럼 말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말했을까요?

 

맥스

맥스는 아흐메드를 만나고 난뒤...

폴린 선생님에게들었던 "알베르 조나르"의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난민을 숨겨주었던 조나르의 이야기를 깊이 생각한 맥스

맥스는 조나르를 생각하며 아흐메드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처럼 외로워서'라는  아흐메드이 이야기

스는 자신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은 아흐메드를 위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아빠에게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빠에게 아흐메드의 이야기를 해도 될것인가를 생각하며 대화를 나누어

보았지만 아빠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맥스는 아흐메드를 도와주고 돌보며 자신이 변화하고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 수 있다는 걸 알았어" 

맥스의 이 말에 아흐메드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아마도 뭉클하고 기분이 묘하지 않았을까요?

 

 하나의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하지만 한 명이 아니라 둘이라면......

맥스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나게된 아흐메드

맥스의 도움으로 아흐메드는 새로운 희망을 다시 찾게되었어요

 

 

자신이 쉽게 지워질 수 있는 존재라는 깨닫고 슬픔이 밀려왔었던 지난날 

 

아흐메드에게 찾아온 새로운 희망은 무엇일까요?

 

이야기가 끝나고 책의 뒷쪽에 실려있는 캐서린 마시와의 대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친절함이라는걸 

가족이나 같은 민족이 아닌 '타인'에 대해서는 더욱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영화(가버나움)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인데

이 책을 읽고나니 영화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내내..맥스의 입장보다 아흐메드의 입장에서 읽었던 책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팠던 책이였어요

 

우리나라도 제주에 난민이야기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었죠

이 책을 읽으며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였어요

 

 

미래인의 다른  청소년소설도 소개되어져있어요

 

 #미래인#청소년문학#난민소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가버나움#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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