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스토우
아사에
그림: 이토우 치사
옮김: 김수정
출판사: 키위북스

속지가 청량한 초록빛이내요..
속지만 보아도 눈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내요


들꽃도감
민들레,토끼풀, 자운영,뚝새풀,큰개불알풀,떡쑥,냉이,별꽃
다양한 꽃그림과 이름이 소개되어있내요
요즘은 어른들조차 들꽃이름을 잘몰라
아이들이 물어볼때 답해주지못하죠
저도.. 소개된 들꽃중에
자운영,뚝새풀,큰개불알풀,떡쑥,냉이,별꽃등의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내요..
꽃들 그림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있내요

햇살이 반짝 반짝...
봄바람이 살랑살랑
숲속 동물들은 모두 들판으로 모였어요

동물친구들의 봄맞이 운동회가
시작되었어요
동물들의 박수와 함께 시작... 첫번째
경기는 미로찾기입니다.

동물친구들이 모두 도착점에 닿을
수 있을까요?
토끼가 서있는곳이
도착점이내요..

다음경기는 숨바꼭질
들판에 어떠한 동물이 어디
숨었을까요?
저는 두 곳 만
찾을수있었어요


동물들이 깜짝변신을 했어요
자연속에서 찾은 재료들로 깜짝변신을
했내요
누구일까요? 동물들이 너무
귀엽내요

참새들이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내요..
아마도 장기자랑시간이
아닐까요?
참새의 노래시작으로 동물들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내요..

노래부르고 춤추던 동물친구들이 거북이
아저씨 등위에 모두 올라와있내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끝나고 간식 먹는
시간이예요
정말 꿀맛이겠죠.
간식시간은 어제나 기다려지죠
저도 학교 운동회때.. 간식시간만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내요

동물친구들 처럼 들꽃을 이용하여 가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어요
그 아래에는 미로의 답과.숨바꼭질의 답이
나와있내요..

{작가의 말 }
"놀이의 즐거움을 발견할 줄 아는 아이들
"
[들판에서 이름 모를 풀을 뽑고,
손으로 흙을 퍼서 옮기고, 작은 돌멩이를 모아 이렇게 저렇게 쌓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대단할 것도 없는 단순한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고 즐거운 놀이가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유치원에서 놀이교실을 담당했습니다.
봄이 되면 옥상 작은 공터에 쑥, 질경이, 냉이 등 여러 들풀이 자라났는데,
아이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가 봄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던 놀이는 꽃과 잎을 절구에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찧는 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찧기가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화해할 수 있는
약이에요!’, ‘하늘을 나는 주스예요!’ 같은 멋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저 절구로 찧기만 하는 활동지만 아이들이 재밌게
몰입하는 과정을 통해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멋진 놀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숲속 동물들의 봄맞이 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고 별것 없지만 모든 동물들이 빠져들어 신나게 즐기지요.
숲속 동물들은 단순한 것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할 줄 아는 아이들을 쏙 빼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도 숲속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봄맞이 운동회, 봄
놀이를 함께 즐기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어린시절에는 아스팔트와 벽돌길이
많지 않았어요
흙길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흙으로 많은 놀이들을
했어요..
들꽃중에 빨간가루가 있는 꽃과 다른
풀들을 가져와 흙과 섞어 소꿉놀이를 자주 했었던 기억이났어요
작가의 말처럼... 흙에 들꽃만 섞었을
뿐인데..
아주 훌륭한 요리가되고.. 만병통치약도
되고...말이죠
제가 경험했던 일들이 숲속 동물들의
봄맞이 운동회의 책속에 적혀있어
마치 추억앨범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책이예요
색연필로 색체를 표현한 그림이라 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던 책
아이와 이런저런 추억의 놀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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