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비밀 마구간 미래아이문고 26
이승민 지음, 최현묵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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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비밀 마구간

책의 앞표지 탐색 색감이 옛날시대임을 알려주는 책표지이다

마구간에 말들이 먹이를 먹고 있고 그 앞에 댕기머리를 한 아이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주변을 보니 산속에 위치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자처럼 흐리게 표현된 그림에는 횟불을 든 사람들이 어디론가

무리지어 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뒷 표지에는 아이 셋이 들고 있는 화살이 누군가를 향하고 있고

아이들이 눈이 매섭게 그려져 있다.

제목과 표지 탐색 후 생각해본 내용은 비밀 마구간과 아이들 사이에

어떠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넘겨 차례보니 모두 1~13장으로 구성되어져있다

그 중에 눈에 들온 제목들은 1장 얼어붙은 강, 6장선비의 정체,

7장 비밀 마구간, 9장타다만 종이,11장 세 개의 화살이였다

 

풍도와 권포교, 윤씨는 얼어붙은 강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날아온 3개의 화살에 맞아 아버지 권포교가 쓰러져 숨진다.그뒤 도망치던 윤씨 는 자객에게 칼을 맞은  윤씨의 몸이 풀썩 쓰러졌다

 

 부모님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풍도, 놀라고 정신이 없지만 도망칠 수밖에 없는 풍도였다. 서두르는 기색없이 쫒아온 자객은 풍도에게 화살을 쏘았고, 자객이 쏜 한 발, 두 발 마치 노루를 사냥하듯 자객은 풍도를 몰면서 화살을 쏘았다. 풍도는 언 땅에 얼굴이 쓸리고 다리가 꺾여 꼼짝도 하지 못하였다.

쓰러진 풍도를 산짐승에게 잡혀 죽거나 얼어죽을 거라 생각한 자객은 그냥

돌아갔고 잠시 뒤 말발굽 소리가 들려 풍도는 가까스로 여기 여기.......” 소리내어 말했다

사복시 말단 관리였던 덕수는 충청 감영 마구간 지기로 내려가고 있던중

풍도의 소리를 듣고 피범벅이 된 풍도를 구해주었다.

 

시간이 지나 풍도는 덕수의 딸 순비와 친구가 되어 감영 마구간지기로 살아가고 있다

 

 

 

 

 감영에 신관 관찰사가 오는날 여진족말을 타고있는 관찰사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덕수아저씨

 

새로운 관찰사이 아들과 비슷한 또래인 풍도에게 마구간에서 일하니

말타기 놀이를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며 아들 석규를 태우고 말타기

놀이를 시켰다

 

덕수가 관찰사에게 마구간의 말 이야기를 꺼내어 풍도의 말놀이를

멈추게 해주고 아버지처럼 따듯한 마음으로 등목을 시켜주었다.

새로운 관찰사는 별로였지만 그의 아들 석규는 풍도와 순비와

신분을 생각하지 않고 친구사이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였다

 

마구간 지기로 지내던 풍도에게 나타난 의문의 선비

 

 

선비에게서 듣게된 새로운 관찰사의 비밀 마구간 이야기와

아버지의 죽음이 새로운 관찰사때문 이라는 것을 알게된 풍도 

 

선비에게 의로움이라는 것을 배운 풍도는 선비를 도와 비밀 마구간 찾는 일들 돕게해달라 이야기하고 선비는 풍도의  말을 듣고 믿어보기로한다

 

비밀 마구간을 찾고있던 풍도는 자객에게 잡혀가게된다

풍도는 잡혀가는 도중 길가에 자신의 장부를 떨어뜨려 자신의 행방을

순도에게 알리려했다

 

풍도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된 덕수,순비가 선비와 수행원들이 풍도를 찾아 나선다

 

잡혀간 풍도는 비밀 마구간의 장부정리를 맡게되고

그곳에서 음식을 하는 영순이를 통해 새 관찰사가 여진족말을 들여와

명나라에 되팔았던 장부를 찾게된다

 

 

석규(관찰사의 아들)이 도움으로 탈출하게된 풍도는 선비를 찾아간다

 

풍도의 도움으로 비밀 마구간을 찾은 선비아 수행원들

싸우는 시늉이라도 할줄 알았던 비밀 마구간을 지키던 장수들이

바로 꼬리를 내렸다

선비가 풍도가 찾은 장부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하여 장수들이 머물렀던 방으로 가는데 불화살 하나가 날라와 기와집을 불태우려했다.

화살이 날아온 방향으로 화살을 날린 풍도 자객의 넓적다리를 맞혔다

 

 불화살을 쏜 자객의 얼굴을 본 풍도는 부모님을 죽인 자객임을 알고

 자객을 쫒아간다

석규와 순비도 풍도와 함께 자객을 쫒아간다

 

세아이들은 자객을 궁지에 몰리도록 화살을 쏘았고 자객이 멈춰섰을때

풍도가 화살을 쏘았고 자객의 목을 스치고 자나갔다

놀란 자객의 모습을 본 풍도는 자객의 심장에 화살을 겨누었고

순비와 석규도 자객의 심장에 화살을 겨누었다

풍도는 치솟는 울음을 참았지만 이내 "으아악"하고 소리를 크게 질렀다

소리에 놀란 선비가 이 상황을 알고 자잭과 장수들 데리고 감영으로갔다

 

선비의 암행어사 출두에 자다일어나 반신반의한 관찰사

관찰사는 증거가 있냐며 큰소리 쳤지만

풍도가 내민 장부를 보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선비는 풍도, 순비,석규의 도움으로 비밀 마구간을 찾고

관찰사를 잡을수있었다

 

한양 의금부로 돌아가는 선비가 풍도에게 편지를 한통을 주고갔다

편지에는  "수행원이 되고 싶으면 찾아 오너라. 틀림없이 찾아오리라 믿는다"라고 적혀있었다

풍도는 자신이 아끼던 말 콩실이 등에 올라타고 선비에게 간다

이야기이 결말은 이렇게 끝난다

 

책장을 넘기면 역사속 마구간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작가가 조선 비밀 마구간이라는 책을 쓰게된 동기도 적혀있다

 

 

 

마지막장에는 사라진 마구간에대한 작가이 바램이 적힌 이야기도 있다

 

 

슬픔과 비극으로 시작한 첫페이지에서 마지막장까지

책장을 덮을수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머리속에 장면들이 상상되어지며 읽으니 책이 더 재미있었다

아이들에게 생소할수있는 마구간의 이야기가 소재가되어

더 좋았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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