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비라곤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제 워킹 데드는 저에겐 볼 때마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추리해야 하는 드라마로 밖에 안보입니다. 미숀이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일본 카타나로 가끔 좀비 목살을 잘라냈기에 망정이지 그런 장면도 없었으면 이게 좀비물이었다는 걸 잊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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