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정이의 에너지에 감탄하며 읽었다.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하진 않는다. 저자는 쉽지 않은 여건을 딛고도 도전과 실행을 멈추지 않는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생각하게 할 정도의 오뚝이 근성이다. 남편 없이 두 자녀를 잘 키워낸 모성도 한 몫을 했지만 그녀만의 초긍정 마인드와 열정은 가히 기적에 가깝다. 이제는 N잡러로서 더 당당히 살아가는 그녀의 삶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해본다. 특히, 50세 안팎의 여성들이 저자처럼 용기있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감에 있어, 마중물이 돼 주길!
음악을 매개로 교감하는 두 지식인의 진솔한 대화. 지루할 수도 있겠다 느꼈는데 뒤로 갈수록 더 신선했어요. 영화음악 대가 히사이시 조의 유머코드와 기대 이상의 공감력에 놀라기도 했고요. 추천작입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