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주인공 안에 새겨진 생각들을 참 섬세한 묘사로 끌어낸다.순간마다 포착해내는 장면들에 대한 비유, 독창적이면서도 가슴 훈훈해지는, 탁월한 표현력에 거듭 감탄하며 읽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참 귀한 시절, 오션 브엉의 작품을 만나 모처럼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