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문구, 통찰력에 깊이를 더해주는 문장이 있는 곳마다 표시를 했다. 이 책에는 특히나 그 표시들이 넘쳐난다. 삶과 죽음에 대해,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현명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귀한 글이다. 몽테뉴의 철학을 이렇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해 주신 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