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개혁의 심리학
이토 아키라 지음, 김소운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못해’를 ‘해보자!’로 바꾸면 인생이 확 달라진다!는 타이틀을 가진 사고 개혁의 심리학은 와세다대학의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심리학박사가 된 일본의 작가 이토 아키라의 저서로 자기계발 서적과 경영경제서를 통한 리더십을 심리학측 측면과 접목시켜 색다른 자기계발 서적으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했다.
모든 일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또한 인디언 속담에 만 번을 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도 한다.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뜻일 것이다.

책은 제목이 25%, 표지가 25%, 내용이 50%이듯 제목과 표지에서 많은 비중이 있음을 알수 있듯 제목이 먼저 와 닿았다..
사고 개혁의 심리학..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뭔가 변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듯 했다..
심리학 측면에서 바라본 사람들의 미루고 변화하기 싫어하는 습성들,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 하는 것, 부정적인 면으로 동화되기 쉬운 습성과 면모들을 사람인 이상 지니고 있다.
신이 아닌 사람이기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자신을 풀무질로 다듬고 쇄신을 해야만 비전을 성취하고 목표를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못해’가 아닌 ‘해보자’로 변화하기까지는 수많은 갈등을 겪어야 한다..
가장 큰 적은 자기자신이다.
자기자신을 이긴 후에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전하는 말도 있지만 자기자신을 이기기 위해서는 사고개혁을 해야 한다.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타파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정화시키고 변화의 선두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긍정적 마인드가 좋긴 하지만 지나친 강요만을 요구하지 않으며 실천가능하며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심리학적 접근과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변화의 필요성…
누구나 인지하고 변화하고자 마음먹는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하고자 하는 계획과 목표를 위한 실행일 것이다.
모든 자기계발 서적이 그렇듯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의 감동과 희열, 카타르시스는 짜릿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결론은 하나다.
실행을 하는 것, 실천을 하는 것.
그것이 관건일 것이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자기계발 서적이라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이 많았다.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곧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구나 자기자신을 안다는 것은 천하를 얻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미루기 좋아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변화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목표를 제시하고 행동계획을 체크하고 실천을 해나간다면 자신의 발전과 조직의 발전 크게는 국가의 발전에 까지 이를 것이다.
어떤 사람의 묘비명에 젊은 시절 세상을 변하시키고자 마음을 먹었고, 그것이 불가능하자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생각을 했으며, 그것 또한 불가능해지자 가정을 변화시키고자 결심했으나 자기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했음을 한탄하는 구절이 있었다.
가장 기본인 자기자신의 변화야 말로 자신의 목표와 성과를 위해 최우선순위일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실천이 뒤따른다면 목표성취는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이고 보상일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며 사명서를 작성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을 하고 그날의 할 일과 목표등을 우선 순위에 지정해서 도입한다면 사고 개혁은 자연히 뒤따를 것이다..
어떤 실험에서 큰 돌과 작은 돌, 모래, 물을 항아리에 채우는 실험을 했다..
대부분의 실험참가자들이 물을 붓고 모래를 넣고 돌들을 넣었지만 작은 항아리에 모두 채워지지 않았다..
시간관리 강사가 가장 먼저 큰 돌을 항아리에 넣고, 그다음 작은 돌, 그 틈사이로 모래, 마지막으로 물을 붓자 큰 항아리가 모두 채워졌다.
여기서 강사는 우선순위의 법칙을 얘기했다.
시간이라는 정해진 크기의 항아리 안에 소중한 것 먼저하기를 권장한다.
즉 큰 돌인 셈이다.
예를 들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것에는 언제나 미루기 마련인 사람들에게 매일 우선순위를 정해 실천하도록 했다..
어학공부, 운동, 자격증 취득, 공부, 독서……
그날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들이지만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그 사람의 5년후, 10년후는 실천을 하지 않은 사람과는 미래 모습 자체가 틀려짐을 암시하고 있다.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라는 현금인출기를 통해 자신의 계좌에 충실히 좋은 습관을 통한 내면을 입금하는 것만이 미래의 번영과 행복이 다가올 것이다.
충실한 계좌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운동, 독서, 공부등이 있을 것이다.
심리학적 측면으로 본 사고 개혁은 획기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오늘 아니 지금 이 순간부터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주속 블랙홀에 날려 버린채 오늘이라는 선물과 함께 실천하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꿈의 시각화를 통해 내가 진정 원하는 길, 목표의 길로 접어드는 길은 매일 매일의 실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일 것이다.
자신의 약점에만 집중하지 말고 강점을 살려 더욱 유능하고 우수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하루도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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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ㅣ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시멜로....
언뜻 초코파이속의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유혹이 생각났다...
제목에서 처럼 마시멜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현실속의 유혹이다..
원제가 'Don't eat the Mashmallow.... yet!' 인걸 보면
현실속의 마시멜로는 먹으면 없어지는 유혹과 소비인 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찰리와 조나단을 통해 마시멜로 한 개의 우화로 찰리
가 성공을 향해 자신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는 과정이 나온다..
조나단이 4살 때 마시멜로를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나중에 한
개를 더 준다는 연구원의 말을 잘 들었다. 결국 그는 15분을 참아냈
고 달콤한 마시멜로를 한 개 더 먹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마시멜로가 아니라 마시멜로를 통해 인간의 인내심과
꿈과 비전을 이루어 내는 성공의 길을 제시해주는 지침서와도 같다.
15분 동안 잘 참은 아이들은 나중에 성공을 하는 반면 15분을 참지 못
하고 먹은 아이들은 성적도 떨어지고 직업성취도도 낮다고 한다..
단 15분의 유혹이라지만 아이에겐 15시간 이상의 고문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여기저기 산재된 획일화된 자기계발 서적이 아닌 마시멜로를
통해 잔잔한 교훈을 던져주고 있어서 신선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책머리에 이런 말이 나온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했지만 저자는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라고 강조한다..
참으로 명언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는 책에 몰입하게 만들고 가젤과 사자의 우화에
선 삶의 냉철함과 지혜를 번뜩이게 해준다..
책을 덮은 순간의 그 카타르시스의 여운이 아직도 나의 내면에 잔잔
히 흐르고 있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인상깊게 읽은 내용 중 아래는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CEO 징기스칸'에도 나오는 내용
이지만 정신을 번뜩들게 하는 대목이라 인용해 본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본문 121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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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집 땡삐
조완제 지음 / 심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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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제목부터 정감이 갔다..
땡삐가 뭔지 몰라서 검색을 했다..
검색을 해도 사전에 없는 단어라고 나온다.
몇 군데 검색했더니 말벌의 일종으로 끝까지 쫓아가서 쏘고 마는 끈질긴 벌이라는 것이다.
제목부터 참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책을 폈다..
산문집이라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읽었지만 처음부터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추억으로 남은 편지에서 읽은 어머님 전상서에서 벌써 눈물 한 바가지 쏟았다..
다음으로 찡한 감동이 밀려 온 것이 다시 읽고 싶은 책의 서평 ‘구리 료헤이’ 작가의 ‘우동 한 그릇’이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을 읽으며 추억속의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올랐다..
희미한 스탠드 불 빛 아래서 밤을 하얗게 지새며 읽었던 전쟁과 평화, 여자의 일생, 보봐리 부인,제인 에어 등의 문학은 등줄기가 짜릿한 감명을 받으며 사춘기와 꿈 많던 여고시절의 감성을 키워준 소중한 정신적 재산이었다.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며 줄거리 감동들은 어느 덧 희미하게 빛이 바랬는데 그 추억속의 구절들이 연기처럼 마구 피어 올랐다..
또한 작가의 날카로운 서평과 폭 넓은 독서 지식을 엿 볼 수 있었다.
가슴에 묻어둔 시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잔잔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하고 평온한 작가의 서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는 우리 삶의 근원 생로병사, 마음을 다스리는 스님의 열반처럼 경건하고 엄숙한 삶의 지혜들을 일깨워 주었다.
글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 하나 하나 작가의 섬세함과 정성이 배어난 아름다운 옹기처럼 숨을 쉬게 하는 생명력있는 책이었다..

목차
책을 내면서
1. 추억으로 남은 편지
2. 다시 읽고 싶은 책
3. 가슴에 묻어둔 시
4.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명문대학을 갓 졸업한 큰 아들은 의사가 되고, 작은 아들은 은행원이 되었다. 그래서 아버지 산소에 들르면서 “지금까지의 인생 가운데서 최고의 사치스러운 일을 계획했다”고 하였다. 그것은 섣달 그믐날 어머니와 셋이서 삿뽀르의 그 우동집을 찾아와 3인분의 우동을 시키는 것이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있던 주인들의 눈에서 왈칵 눈물이 넘쳐 흐르고 있는데, 이를 보고 있던 이웃 사람이, “뭐하고 있어요! 십 년간 이 날을 위해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기다린, 섣달 그믐날 10시 예약석이잖아요, 어서 안내해요. 안내를!”
이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여주인은,
“잘 오셨어요..... 자 어서요. 여보! 2번 테이블 우동 3인분!”
무뚝뚝한 얼굴을 눈물로 적신 주인.
“예 우동 3인분!”
예기치 않은 환성과 박수가 터지는 가게 밖에는 조금 전까지 흩날리던 눈발도 그치고, 갓 내린 눈에 반사되어 창문에 비친 ‘북해정’이라고 쓰인 상호막이 한발 앞서 불어제끼는 정월의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본문 58 페이지 ‘우동 한 그릇’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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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팀장의 조건
로렌 벨커 외 지음, 안기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팀장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쌓는 단계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팀조직을 채택하고 있고 또한 팀단위로 업무가 진
행되고 있다.
팀장의 역할이란 그래서 더욱 막중할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조직과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리더십
은 기업 경영의 중추 역할을 하기 위한 팀장의 업무이다.
그래서 관리자의 역할 담당을 위한 중요한 직책인 것이다..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팀장이 되기 위한 관리 기술과 직원들을 통솔하
기 위한 업무 방침등 리더의 역할과 소임, 직원 채용, 업무 평가, 커
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방법등 팀장이라면 꼭 알아
야 할 업무지침등이 세세히 서술되어 있다.

목차
제1부 나는 이제 팀장이다
제2부 새로운 업무의 시작
제3부 열린 태도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라
제4부 팀장의 실제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기술
제5부 프로 팀장을 위한 자기 관리 기술
제6부 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힘든 사람이다..
또한 슈퍼맨이 되어야 한다.
통찰력, 직관력, 결단력, 추진력이 겸비되어야 함은 물론 칭찬과 배려
등 인간적인 따스함도 배제할 수 없는 자원이다..
상사와 팀원들간의 중간 역할 헬퍼십이라고 부르는 회사의 비전과 성
공, 개인의 자아성취를 위해 팀장은 일인다역으로 노력을 기울려야 한
다..
노력하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면 도태되고 만다..
합리적 사고와 폭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의 기본기
인 팀장의 업무와 소임을 다하는 방법을 통해 오늘날의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되자...

프로 팀장을 위한 체크 포인트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성공하리라 확신한
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태
도다.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거만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감정 표현
에 유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성공한 팀장에게서 받는 인상은 조용
한 자신감 같은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팀장들이 많
은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약접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팀장
이 자신의 인간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이다.
*자신이 완전히 객관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칭찬 받을 만한 일이다.
*팀장으로서 자신의 업무에 숙달되었다면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
라. 그 이유는 회사가 팀장을 대신할 후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들이 팀장을 지금의 업무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고, 그렇게 되면 승진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효율적이고 헌신적인 경영자는 자신이 회사를 영원히 떠나
는 경우에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까지 직원 개발에 힘쓴다.
*승진하고 싶다면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
로는 충분하지 않다. 자신의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
을 넓히고 전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본문 279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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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30대의 리더십, 헬퍼십 - 위대한 직장인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권민.김영수.김우형 지음 / 고즈윈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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