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독해력
#독해력자신감 #초등국어공부
독해력자신감1단계로
연습을 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이
붙었는지 2단계를 뒤적거려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
독해력자신감을 시작하면서
지문읽기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많이 익숙해졌나봐요.
머리와 꼬리 찾기
정도는 거뜬하고,
어떤 내용인지
파악도 하기 시작했어요.
독해력자신감1단계
다음은 2단계에요.
1단계와 마찬가지로
권장 대상은
"긴 글을 읽기 시작한
초등1~2학년" 입니다.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6개 독해기술로
모든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을 할거에요.
1단계보다 폭이
넓어졌어요.
지문의 내용은
체육, 국어, 과학, 기타, 사회, 음악,
도덕, 미술 등으로
확대되었고요.
논설문, 설명문, 시, 일기문, 감상문,
이야기, 편지문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지문 분량도 1단계보다 길어졌어요.
1단계를 충분히
경험하고 2단계로 넘어간다면 문제 없겠죠.
지문분야는
인문사회, 문학, 과학기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요.
1단계보다 거의
1.5배정도 길어진 지문이에요.
문단별로 나누어서
읽어보면 좋겠죠.
혹시 읽는 것이
아직 서투르다면, 듣기 연습이 필요하다면,
독해력을 올리는 지문듣기 서비스
QR코드를 찍어서
지문을 들어볼 수 있어요.
QR코드를 핸드폰에
찍으면, 연결이 됩니다.
나타나는 주소를
클릭!
하면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로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독해훈련으로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일에 대해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거든요.
먼저 일어난 일과
나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 알게 되면
지문속에 나와도
빨리 알아챌 수 있을거에요.
꾸며주는 말도
알아요.
글을 읽을때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는 연습을
할 ˖도 꾸며주는 말이 큰 역할을 해요.
꾸며주는 말만 잘
써도 문장이 살아나니까요.
다른 교재에서는
없는 스티커
교재를 풀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에도 아이들에겐 학습동기가 됩니다.
시
지문이에요.
해설지를 보니까,
설명이 굉장히 잘 나와 있어요.
제재, 주제,
특징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엄마표로
알려주기에 적당하답니다.
아이에게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고요.
지문 하나를
보더라도 깊이 있는 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