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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우리, 테오와 빈센트 반고흐> 초대 이벤트"

[11일 12일]서머셋모옴의 달과 6펜스의 모델이 되었던 고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고갱과 고흐의 관계로 이어져서 고흐의 삶에 흥미를 가지게되었습니다. 고흐의 고통스런삶은 모르는 삶이 없지요. 그의 자화상의 눈을 보면 그가 귀를 자를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머리를 자르는 등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 행위는 마음의 고통에 연유한다고 해요. 사후에 유명해진 것이 무색하게 생전에 무척이나 고독했던 고흐과 동생테오의 인생을 어떻게 다시 재생시켰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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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인디포럼2009 초대 이벤트"

주먹쥐고 일어서 ~~나도 독립영화도 주먹쥐고 일어서~~~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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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이(爾)> 초대 이벤트"

굳이 영화를 언급하지 않아도 연극<이>의 매력은 강렬하다 인간의 삶이 한바탕 광대놀음인 인것을 강렬한 호흡으로 느끼고 싶다. 지금 변화되고있는 나의 삶에 쌓인 온갖 감정들을 엉엉 울고 콧물도 흘리고 웃으면서 해소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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