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라
강하룡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강하룡목사님의 교회밖에 탕자, 교회안의 탕자”,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님은 한영혼추수를 위해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으며, 추수밭의 추수꾼들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하며, 우리가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믿는다면, 어찌, 전도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은 사람을 통해, 전도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 믿지 않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영혼구원의 사명을 위해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는 데도 우리가 맏아들과 같이 가만히 앉아 있지만은 않는지 우리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바로 한 영혼인데, 우리가 얼마나 한영혼을 귀하게 여기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교회안의 탕자는 아닌지 돌아봅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맡기셨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며, 주님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모두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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