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과학의 사실들이 종교를 헤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과학적 사실들은 인간들이 발견한 것일뿐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