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우리의 등짝을
떠밀지 않았지만
우리는 떠나려고
공항에 나왔어요.
우리는 늘 먼 곳을
향해 떠나는데
그 가장 먼 도착지는
바로
자신입니다.
- P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타인의 요구를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노라고 거절 하기 전에 무언가 할 수 있을 것이다. - P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평소를
들고 있으면
발견이 보인다.

‘평소’를 흘려보내지 않으면
‘평소’를 만끽하다 보면
‘평소’는 슬그머니 우리에게
반짝거리는 기쁨들을 선물합니다.

그것이 제가
밑줄 긋고, 적어두고
간직하는 좀 더 근본적인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에도
‘평소’의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이 더 자주
찾아오길 바랍니다.

인생의 보석들은
평소의 시간들
틈에 박혀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걷기 예찬》 에서 다비드 르 브르통은 말했다.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은 누구에게 무엇을 보고해야 할 의무 같은 것은 없는 자유인이다. 그야말로 기회와 가능성의 인간이요 흘러가는 시간의 예술. 길을 따라가며 수많은 발견을 축적하는 변화무쌍한 상황의 나그네다." 걷는 사람은 그 자체로 사상가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궤도에 남아있으려는 노력보다
궤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더 큰 궤적을 만든다.
삶 또한 그러하다.
언제나.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적어도 시속 160km는 되어야 한다. 하물며 위성이 지구의 중력을 이기고 수직 상승해서 궤도에 오르려면, 엄청나게 큰 힘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일단 궤도에 오르면 원심력이 생기고 공기의 마찰이 적어 어마어마한 동력 없이도 비행할 수 있지만, 원심력을 유지하도록 작은 궤도 수정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차별화라는 동력을 이용해 일단 브랜드를 궤도에 올리면, 그다음에는 훨씬 
수월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상으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궤도에 남아 있으려면 띄울 때와 다른 형태의 차별화 유지 방식이 필요하다.
​
- P2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