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예찬》 에서 다비드 르 브르통은 말했다.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은 누구에게 무엇을 보고해야 할 의무 같은 것은 없는 자유인이다. 그야말로 기회와 가능성의 인간이요 흘러가는 시간의 예술. 길을 따라가며 수많은 발견을 축적하는 변화무쌍한 상황의 나그네다." 걷는 사람은 그 자체로 사상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