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말고 내 콘텐츠 -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서민규 지음 / 마인드빌딩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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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완결하면
그 결과물이 잘 되었든 잘 안되었든
남는 것이 있다.

콘텐츠의 소재는 나중에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다.

받아적고 추종하고 노력하는 것을 넘어서
질문하고 거스르고 선택 하다보면

자기 생각을 꺼내놓는 일이
더 수월해질 것이다.

콘텐츠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내게 완벽한 선택지를 찾느라
한없이 헤매기보단

지금 내가 선택한 것을 옳게
만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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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역시 
낮과 밤의 순환이 없는
빛만 있는 세상은 아닐까? 

빛과 어둠이 단지 
낮과 밤을 의미하지만은 
않는다. 

노동과 휴식
긴장과 이완
떠남과 머묾이라는 
삶의 두 리듬을 말한다.

어둠이 사라져버린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휴식과 이완을 잃어가고 있다. 

텔레필로스 섬 이야기는
휴식과 이완을 잃어버린 
사회의 비극을 말해 준다.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 
법적 노동시간은 줄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점점 삶의 여유를 잃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다. 

삶의 리듬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내과의사이자 세계적인 
대체의학 전문가인 
래리 도시가 말한 

시간병이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고 있다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그리고 계속 나아가려면
가속 페달을 더욱더 세게

밟아야 한다는
강박적 믿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람들은 밤낮없이
일하고 공부한다.

쉴 때 쉬지 못하니
이제 언제 쉬어야 할지도
모르는 사회가 돼버렸다.

그 대가는 무엇일까?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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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우선은 기삼부터

분명 시대가 주는 운은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된다.

꾸준히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실력을
먼저 갖추는 것이다.

그렇게 3할을 채워야
나머지 7할의 운이 들어올
여지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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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우리의 등짝을
떠밀지 않았지만
우리는 떠나려고
공항에 나왔어요.
우리는 늘 먼 곳을
향해 떠나는데
그 가장 먼 도착지는
바로
자신입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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