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는
컨텍스트에 따라
변화한다.

변화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멈추는
어리석음을 범해선 안된다.

의미의 이동을 기획하려면 고정된 의미‘를 조심해야 한다. 사람은 세계를 인식하고 Perceiving, 인식된 결과에 의미를 부여하며 Signifying 그 의미를 저마다 해석한다 Interpreting. 이러한 해석의 과정은 최종 의미를 결정짓기 전까지 무한히 반복된다. 그리고 의미를 전달하는 기호 Sign 는 맥락에 따라 매번 새로운 의미로 탈바꿈한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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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힘든 말
마스다 미리 지음, 이영미 옮김 / 애니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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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은 받을 수도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데는
깃들지 않는다.

기운을 차린 원동력의 몇 퍼센트 쯤은 본래 자기가 갖고 있던 힘 덕분이라고 믿는 편이 기력을 기르는 데도 보다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옛날 좋았던
시절이라는 말은
앞으로 이십 년이 지나도
쓰고 싶지 않다.

쓰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싶다.
그런 망상을 품고 있다.

마스다 미리
<하기 힘든 말>중에서

화이팅하라는 말
기운내라는 말

하기 힘든 말
이전에

화이팅 하지 않아도 되요
애쓰지 않아도 되요
잠시 쉬어가요

다정한 말들
먼저 오고가야
하지 않을까

오늘 하루는
다정하고 다독이는 말들
자신에게 선물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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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변해 가는 시절.

어쩌면
우리는 변하고
변해가는 것들보단
변하지 않는 것들
알아차리고

모든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의 의미와 가치에
더욱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충만하고 풍요로운
하루 되시길.

정확하게 옛날로 돌아가기는
힘들지 않겠어요?
이제 ‘새로운 옛날‘로 돌아가야 되겠죠.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세계관을 찾지 않을까요?

만능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이상
화학백신은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힙니다.
최재천

앞으로 단순 미래는 불가능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김경일

인류의 생활공간이 스마트폰을 쥐고 어디든 접속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보단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것에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재붕

첫번째는 자본주의를 폐기하거나 두번째는 자본주의를 인간화하는 것입니다.
김누리

적정한 살과 적정한 기술, 적정한 행복감이 어디인지 그 점근선을 찾아가는 계기를 우리가 이번에 만난 겁니다.
김경일

서로 돕고 안전을 지켜주지 않으면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거죠. 코로나19사태를 기회로 이런 인식들이 점점 퍼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연대가 강화되는 쪽으로 사회가 재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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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피엔스 - 문명의 대전환,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코로나 사피엔스
최재천 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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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옛날로 돌아가기는
힘들지 않겠어요?
이제 ‘새로운 옛날‘로 돌아가야 되겠죠.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세계관을 찾지 않을까요?

만능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이상
화학백신은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힙니다.
최재천

앞으로 단순 미래는 불가능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김경일

인류의 생활공간이 스마트폰을 쥐고 어디든 접속할 수 있으니 오프라인보단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것에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재붕

첫번째는 자본주의를 폐기하거나 두번째는 자본주의를 인간화하는 것입니다.
김누리

적정한 살과 적정한 기술, 적정한 행복감이 어디인지 그 점근선을 찾아가는 계기를 우리가 이번에 만난 겁니다.
김경일

서로 돕고 안전을 지켜주지 않으면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거죠. 코로나19사태를 기회로 이런 인식들이 점점 퍼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연대가 강화되는 쪽으로 사회가 재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하준

최재천 등 <코로나사피엔스>중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변해 가는 시절.

어쩌면
우리는 변하고
변해가는 것들보단
변하지 않는 것들
알아차리고

모든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의 의미와 가치에
더욱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충만하고 풍요로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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