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은 받을 수도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데는
깃들지 않는다.

기운을 차린 원동력의 몇 퍼센트 쯤은 본래 자기가 갖고 있던 힘 덕분이라고 믿는 편이 기력을 기르는 데도 보다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옛날 좋았던
시절이라는 말은
앞으로 이십 년이 지나도
쓰고 싶지 않다.

쓰지 않고 젊은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싶다.
그런 망상을 품고 있다.

마스다 미리
<하기 힘든 말>중에서

화이팅하라는 말
기운내라는 말

하기 힘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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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지 않아도 되요
애쓰지 않아도 되요
잠시 쉬어가요

다정한 말들
먼저 오고가야
하지 않을까

오늘 하루는
다정하고 다독이는 말들
자신에게 선물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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