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누리길
바라고 원하기 보단

지금 가지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 한 때는 꿈꾸기만 했던
모든 것임을 깨닫는데서
다시 출발할 수 있어야 한다.

내 가진 것 누리는 것들로
한 치의 자존심 세우기 보단
열 길의 자존감 높이기.

누구나 기초적인 것은 필요하다. 그것들이 충족되고 나면 또 다른 수준의 안락하고 기초적인 것들을 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지점을 지나면 다시 또 안락하고, 즐겁게, 눈이 번쩍 뜨이는 기초적인 것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소비를 하는 것은 대개 (자신의 소득과 관련된) 자존심의 반영이며, 내가 돈이 있다고 혹은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행위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저축을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라고 정의해보라. 그러면 꽤 높은 소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왜 그처럼 저축을 적게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는 나의 공작 깃털을 끝까지 늘여서, 역시나 똑같이 하고 있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고 싶은 본능과 매일매일 투쟁하는 것과 같다.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반드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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