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히 주어지는 하루 86400초의 시간이크로노스가 될건지 카이로스가 될건지

스스로가 목표지점에 닿기 위해선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조합하여 세상에 없는 곱셈을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가

자신만의 독특한 컨텍스트 맥락을 만들어낼 수 있을 때

그것을 알아치리고 실천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분명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겁니다.

‘네가 갖지 못한 것 갈구하느라 네 가진 것마저 망치지 마라. 기억하라. 지금 가진 것들도 한 때는 네가 꿈꾸기만 하던 것임을‘
에피쿠로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넘치는 정보로 ‘오버플로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에게는 매우 안타깝게도 우리가 독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극히 짧다.

따라서 이 모든 정보 깊이 자세히 아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며 만약 그런 것을 목표로 한다면 더 중요한 것을 희생하게 될 수도 있다.

독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평균 한 시간이라고 한다면 일주일에 한 권, 연간 50권 정도의 인풋이 최선일 것이다.

독학의 전략을 생각한다는 것을 말하자면 ‘1년간 읽을 수 있는 최대치인 책 50권을 어디에 분배할 것인가‘ 를 생각한다는 말과 같다.

독학의 목표는 장르가 아니라 테마여야 한다. 달리 말하면 ‘테마가 주가 되고 장르가 이를 따르는 형태‘가 이상적이다.

이것은 독학을 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핵심인데도 이를 인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크로스 오버 즉 ‘곱셈을 만드는 것‘이 자기 프로듀스의 포인트가 된다.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업적을 올리는 개인이나 조직을 보면 그가 서 있을 수 없는 독특한 요소의 ‘곱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곱셈을 만들어야 할까?

답은 단순하다. 바로 ‘가진 것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는 경력과 관련된 전략과도 연관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살리려고는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추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 그 사람의 독특한 강점이 되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이미 가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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