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되
거기에 갇히는 게
아니라
안될 걱정보단
잘될 고민을 하기.
가장 작고 소소한 실천들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어
무한 반복하기.
그러면 오늘은
가장 오래된 미래
가장 원하던 그 날
될 수 있다.

하느님의 처신이 옳았다. 옛 속담에서도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우리에게 놀이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앞의 편지에서도 말했듯이, 학습은 여기저기에서 도움을 받아 조용히 이해되는 경험이다.
우리에게는 지난 주나 지난 달에 무엇이 제대로 진행되었고 무엇을 다른 식으로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돌이켜보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반추가 없다면 우리는 변하지도 더 나아지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결코 이뤄낼 수 없을 것이다.
너희에게는 휴식과 반추를 위한 규칙적인 습관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제 그런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도 너희를 대신해, 너희가 지켜야 할 습관을 만들어줄 수 없다. 149.p
- P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