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아침밤새 내 마음 불확실의 거친 땅아무리 돌아다녀도, 밤이 아침을만나 무릎 꿇으면, 빛은 깊어지고바람은 누그러져 기다림의 자세가 되고, 나 또한 홍관조의 노래 기다리지(기다림 끝에 시랑한 적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