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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알기 어려운 것이며,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실험관  안에  우겨넣을  수  없다.  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대의  ‘주시하는  자기‘ 로부터, 즉 그대의 내면으로부터 그것을 아는 것뿐이다. 

그대가 더 자각할수록 자신의 마음, 그 섬세한 기능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마음의 기능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아름답다.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현상이며, 의식이 가장섬세한 양식으로 꽃피어난 결과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를 정말로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대는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분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주시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명상‘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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