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펼쳐 보는 책
만나기 쉽지 않은데

틈틈이
펼쳐본다는 건

이 책으로
나의 공책 한 페이지

써내려갈 영감을
얻었기 덕분이 아닐까..

영감과 글쓰기는 닮았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 보편적인 것.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각으로 익어간다.

처음부터 멋진 메시지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겠다며 영감을 수집했더라면, 지금처럼
길가의 간판이나 한 줄의 기록에 쉽게
감동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글을 쓸 때도 별걸 다 쓴다 는 마음으로
무작정 내 이야기를 썼으니까.

아니 별걸 다 한다는
마음으로!

그러고 보니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들이었다.

힘든 가운데 끝없이 시도하고
밀어 붙이는 사람들을 보면 영감을 넘어
기운까지 솟아나는 법이다.

내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전해질 거라 믿으며 나는 오늘도
별걸 다 영감 삼아 별걸 다 쓴다.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
바라보는 힘을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별것 아닌 일상을
의미있는 하루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