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계가
흐려지더라도
더 또렷해지는 경계가 있습니다.
조합과 편집의 경계가
성향과 취향의 경계를
넘어설 때
사색과 사유의 경계가
성공과 성장의 경계를
넘어설 때
무수한 변화 속에서
변함없는 무언가
발견할 수 있을 때
자신의 신화는
다시
시작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동영상, 음성, 사진, 문자, 이벤트 등 무수한 편집 대상이 있습니다 게다가 각 분야의 경계가 점점 흐릿해져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의미를 창출할 수 있는시대입니다 그래서 편집자는 이 좋은 재료를 활용할 줄 아는요리사가 되어야 하죠 칼질 전문, 밥 짓기 전문처럼 장인의 방식이 아니라 자르고 굽고짓고 담아내는 모든 걸 해낼 요리사의 재능을 가진 사람의 가치가 앞으로 비약적으로 올라갈 겁니다 3년 반 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도이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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