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면
해보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해본 경험은
자신에게 남을테니깐.
책을 읽고 어차피 책 속에 있는 구절들
필사해두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생각하며 살았는데
소용이 없음에도
허투루 낭비하고 허비한 시간들을
후회하며 사는 시간들보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고
자신의 생각을 한 줄 달아둔다면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쓰고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 관리술은 다이어트와 똑같다.
‘이것을 사용하기만 해도 누구나 기적적으로 척척 일할 수 있다.‘ 하는 도구나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마다 하는 일도 다르고 생활 환경도 다르기 때문이다. 시간 관리를 위한 최강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해도, 그것이 모두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완벽한 시간 관리 도구가 있다‘ 는 생각을 버리면 그런 것에 돈을 쓰지 않아 불필요한 물건이 늘지도 않는다.
또한 시간 관리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는 일을 줄인다. 일단 쓴다.
이 두 가지를 철저히 실행하면,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종이에 쓰는 행위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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