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
하나의 지점을
완료하는 것.
자신이
찍어가는 지점들
연결하여
선이 되고
면이 되고
공간이 되고
시간이 되고
세계가 되고
우주가 되게 하여
매순간
우주라는 지점을
창조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기록들로
남기는 것.

소설가가 소설을 잘 쓰고 싶다면 우선은 서툴러도 좋으니 반드시 작품을 완결해보는 경험을 하라고 말하곤합니다 엉망진창이어도 좋으니 작품을 끝까지 써보는 경험을 하는 것이 다음 작품을 쓰기 위한 디딤돌이 된다고요. 이 말 뜻은 그 무엇도 갑자기 잘 할 필요는 없으며 우선은 하나를 완료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목표를 유한화하는 일은 모든 방면에서 중요합니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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