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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품격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당연한 것을
잘 해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쓰는 글이
어머니의 사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내 손끝에서 돋아나는 문장이
어둠을 가로질러 빛을 향해
날아가는 새가 되었으면 한다.
그 새들이 누군가의 삶을
밝은 쪽으로 안내하기를 바란다.
언젠가 내 문장이
빛이 쏟아지는 곳에
닿으리라 믿으며..
이기주 <글의 품격> 중에서
모든
당연한 하루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당연히 감사할 줄
알게 됩니다.
언제나
오늘 뿐이었음에
감사하며
돋아날 수 있는
남은 생
가장 어린 오늘 하루
충만하게
돋아나는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