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고
공간이 되고
시간이 되고
우주가 되고
우주는
내가 되었다.

지금처럼

일이든, 일상이든
혹은 전체적인 삶의 방향이든. 
더 나아지고 싶은 것은 
뭐든 될 수 있다. 

영감이란 무엇이든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에게도마찬가지다. 

"영감이라는 단어가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주로 쓰이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삶을 산다고 생각해요.

슈퍼에서 물건을 파는 분들도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결과물을 내는 거고요.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영감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같아요. 
영감을 찾으면서 살면 
감사하며 살게 되거든요. 

감사일기라는것도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살려고 하는 거잖아요. 

영감을 찾는 것도 마찬가지로 
스스로가 즐겁게 의미를 부여하는 거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하루를 
굳이 호들갑을 떨면서 
‘나 오늘 이런 것도 봤고, 
저런 것도 봤다.하면서요. 

오버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일인 것 같아요. 

그렇게 의미 부여를 하는 거죠. 
그래서 하루를 살아도 
‘오늘도 잘 살았다‘ 느낄 수 있게 
된 게 달라진 점이에요." 

그와의 만남은 나에게 
한 줄의 영감으로 남았다. 

나도 저 사람처럼 해봐야지
나의 영감노트를 만들어 
일에서도 삶에서도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을 새겼다. 

결과물이 되기에는 
아주 작은 점이지만
그 점은 내일이라는 작은 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새기다 보면 
거창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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