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그런 하루 되게
하소서.

지친 밤에는 잠과 씨름하지 않고 
편안히 잠들게 하소서
내 신뢰를 온전히 당신에게 맡긴 채.

내 지친 정신이 억지로 당신을 위해 
초라한 예배를 준비하지 않게 하소서.

하루의 피곤해진 눈 위로 
밤의 장막을 드리우는 이는 당신입니다. 

더 싱그러운 기쁨으로 깨어나 
세상을 보는 눈이새로워질 수 있게 
하는 이도 당신입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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