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절제된 삶
추구할 때
철저히 자유로운 삶이
지속될 수 있다.

젊은 시절 밀러는 주로 자정부터 
새벽까지 글을 썼지만, 결국 자신이 
아친형 인간이란 걸 깨닫고 
그 습관을 바꾸었다. 

1930년대 초 파리에 살면서 밀러는 
글 쓰는 시간을 바꿔, 아침 식사 
후부터 점심 식사 전까지 글쓰기에 
몰두했다. 

점심 식사 후에 잠깐 낮잠을 즐긴 것 
이외에는 오후 내내 글을 썼고, 때로는 
밤까지 작업이 이어졌다. 

하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밀러는 
정오 이후의 작업이 불필요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는 걸 깨달았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 "나는 이야기 
창고가 고갈된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야기할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도 타이프라이터앞에서 일어나 
책상에서 멀어져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두세 시간 정도의 작업이면 
충분하다고 말했지만, 창조적인 리듬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 진정한 통찰의 순간들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절제해야
합니다. 절제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1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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