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과 선택
분산과 멈춤을
망라하는 독서
필요한 독서보다
충분한 독서로 나아가기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망라할 필요도 없고, 망라할 수도 없다. 물론 여러 가지 타입의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만의 취향을 고집하며 현재의 자신을 긍정하는 책만 읽는다면 시야는 점점 더 좁아질 것이다.
그러나 독서량은 자신이 무리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범위, 즉 슬로 리딩이 가능한 범위로 충분하며 그 이상은 무의미하다.
정보의 항상적 과잉공급사회에서 진정한 독서를 즐기기 위해서는 양의 독서에서 ‘질‘ 의 독서로 망라형 독서에서 선택적 독서로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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