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만큼
동감하고 공감하게 되는 것에서
멈추지 않아야 성장하는 법이다.

지금은 꼭 그런 것 같지 않지만 예전에 나온 글을 잘 쓰기 위한 책들에는 반드시 읽어야 할 명문이 들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기교에 대해 논했지만 역시 지름길은 명문을 닳도록 읽어서 내 피와 살로 만드는 것입니다 같은 뉘앙스였습니다.
학생 때는 그런 책을 읽을 때마다 ‘책을 사게 해 놓고 이따위 충고냐 하면서 욕을 했지만, 지금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아플 만큼 동감하게 됩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으면 명문을 읽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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