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 않고아무도 태어나지 않는 섬에서노인들과 고양이가 어우러져살아가는 이야기만으로도훈훈해질 수 있는 일요일
유년기 때 체험하신 전쟁, 젊은 시절의 도쿄생활, 사모님과의 훈훈한 일상 대화, 하나같이 멋진 이야기들이었죠. 감사했습니다. 그간 쿠도씨의 블로그를 계속 읽었더니 마치 제 가족처럼 느껴져 몹시 서운합니다.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네코마키 뮤즈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