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과 잠재의식
활용하기 나름이다.
외근길 단숨에 다 읽은 책은
오랜만이구나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카를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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