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길과
짐승의 길은
다르지 않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있어
항상 문제이니


따라서 군주는
짐승처럼 행동하는 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여우와 사자에게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사자는 함정에 속수무책이고 
여우는 늑대에게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정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어야 하고 늑대를 겁주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 
그저 사자처럼 행동하기만 하는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따라서 현명한 군주는 약속이 그를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때
그리고 약속을 한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약속을 지킬 수도 없고 
지켜서도 안 된다. 112.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