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지식은 내 친구 5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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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이야기 #호시노미치오의알래스카이야기
호시노미치오(星野道夫) 이름의 한자와 이분의 생애가 참 많이 닮아있다 별과 함께 야생을 걸으며 사진을 찍었던 사람⭐️
10대 후반에 알래스카의 책을 읽다가 이누이트 마을 사진을 보고 매료된 작가는 촌장님께 직접 편지를 쓴다💌
지금이야 바로 가는 메일이 있었지만 70년즈음이라 반년이 지나 답장이 왔다 알래스카로 떠나는 멋진 추진력과 모험심👍🏻비행기를 몇번이나 갈아타서 이누이트 가족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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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학 졸업후 사진작가의 꿈을 꾸고 알래스카 대학의 야생동물 관리학부로 유학을 떠났다
1년의 반을 텐트에서 반은 학교에서 동물을 공부했다 그의 글에도 사진에도 자연과 특히 동물에 대한 사랑이 뚝뚝 묻어났다🐻
카약을 타고 빙하탐험을 하며 사진을 찍고 빙하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다
알래스카의 오로라 사진은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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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거대한 자연 속에 나 혼자 남겨져 있습니다. 어쩐지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동안 사람은 만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숨을 크게 들이쉬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자유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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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알래스카에서 사진을 찍다가 너무나도 안타깝게 곰의 습격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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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으로 나왔지만 어른이 봐도 멋진 책📖
네이버에서 인물을 찾아봤더니 여전히 일본에서 사랑받고 계신듯하다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그의 홈페이지에서는 사진전 소식과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진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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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jang_book #호시노미치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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