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 명화 속 다른 그림 찾기로 시작하는 몰입 습관
책장속 편집부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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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제가 틀린그림찾기 아니 정확한 표현으로 하면 다른그림 찾기 게임을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어릴 때 틀린 그림찾기가 신문에 많이 실렸었어요. 초중고 때는 오락실에 가서 친구 둘셋이 한 게임기에 붙어서 다른 그림을 찾았습니다. 그 때 느낀 것은 각자 그림을 보는 관점이 달라서 찾는 것이 달랐습니다. 저는 절대 안 보이는데 친구가 찾고 나서 엇 달랐었구나 했던 적이 많았어요

다른그림 찾기를 좋아해서 명화 속 다른 그림찾기로 시작하는 몰입 습관이라고 부제가 붙은 "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제목만 봐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처럼 특이한 미술책에 매력을 느꼈어요.



책의 구성은 1. 인물 속 2.풍경 속 3.일상 속 4.색과 모양속 5.상상과 추상 속 에서 집중력 찾기로 되어 있습니다.



책에도 동선이 있습니다. 책의 설명을 한번만 따라해보면 다음 그림부터는 자동으로 같은 동선으로 따라갑니다.

미술관 바닥에도 동선이 있는데 책에도 동선이 있다니 재미있습니다.

고흐의 우체부 그림처럼 눈에 익은 그림도 있었고 <눈먼 소녀> 이 그림은 제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먼저 앞장의 원본 그림을 집중해서 보고 그림을 설명을 봅니다.



뒷장을 넘겨서 화가에 대한 설명을 보고 달라진 그림을 보면서 다른 부분을 찾아봅시다 찾으셨나요?

잘 모르신다면 앞장에 가서 컨닝을 슬쩍하고 다시 뒷장으로 돌아오세요 제가 눈 감아드립니다

답은 재미있게 핸드폰으로 큐알을 찍으면 답이 짜잔!



몇개 찾으셨나요? 저는 저 여인의 숄에 붙은 나비를 못찾았네요. 집중력이 살짝 부족했나 봅니다.

표지에는 (예술과 집중력이 만나는 시간 하루 10분, 명화에 몰입하다) 라고 써 있습니다. 하루에 다 읽는 것보다는 하루에 몇 개의 그림씩 감상하며 천천히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초등학생 1학년 조카가 놀러와서 같이 찾아봤는데 집중해서 잘 찾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정도라면 그림설명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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