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약 먹은 여자들 -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일상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16
해솔.정민.지영 지음 / 씽크스마트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건파 여성들을 ‘쓰까‘라 욕하고, 남성들의 언어폭력을 복제해 한국의 페미니즘 이미지에 먹칠해 백래시에 불을 붙이는 트랜스젠더 혐오자들이, 책 제목에 트랜스젠더 감독의 영화 <매트릭스> 속 트랜스젠더의 상징 ‘빨간약‘을 제목에 붙인 것이 코미디. 이대남처럼 여성 인셀도 사회문제가 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