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0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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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어떻게 사실을 왜곡하고 흥미위주로 보도하는지에 대한 모범사례를 소설의 형식으로 담고있어, 언론의 본질에 대해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것입니다. 20세기 중반에 이미 미디어의 폐해에 대해 이와 같은 소설로 구성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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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7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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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번역이 정말 좋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가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당한 배경지식이 필요해서,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적어도 번역때문에 고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외에도 열린책들에서 나온 고전들 눈여겨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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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 염상섭 장편소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3
염상섭 지음, 정호웅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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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조선의 지식인들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염상섭의 대표작입니다. 염상섭이라는 작가 덕분에 우리에게 낯선 일제시대까지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염상섭의 소설은 동시대의 일본이나 유럽의 작가의 작품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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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김동인 단편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1
김동인 지음, 최시한 책임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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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김동인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일제시대에 시적인 감수성으로 무장하고 쓴 글들에서 저자의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한국인의 감수성을 현대어로 처음 정리한 작가가 김동인이라고 하는 점 강조드립니다. 참고로 <한국인의탄생>이란 책이 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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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3
밀란 쿤데라 지음, 김병욱 옮김 / 민음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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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고 쉽게 인간의 내면을 그려낼 수 있다는 점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내 말과 행동에 대해 타인이 어떻게 해석할지를 통찰하도록 이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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