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 식민지 조선을 파고든 근대적 감정의 탄생
소래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서구문화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근대화가 시작된 20세기
초반의 경성에 대한 가벼운 견학문입니다. 아직까지도 이 때 형성된 문화와 가치관이 상당히 잔존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의복이나 주거등은 쉽게 바뀌어도 드러나지 않는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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