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아이 여럿이 동화집 15
서하원 지음, 안기태 그림 / 해성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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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아이 책은 판타지를 넘나들기도 하고 옛이야기를 가져와 그 속에 주인공이 들어가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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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 낮은산 작은숲 20
신주선 지음, 오승민 그림 / 낮은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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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대고 외친다. 진정한 괴물이 누구냐고 작가가 글을 통해 외치는데 소름이 쫙~ 힘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힘 없는 소시민 은강이 점발이 심부름꾼 아이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으면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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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날리는 언덕 여럿이 동화집 14
이상미 지음 / 해성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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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은 다 읽고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책이 따뜻하고 좋은 책이라 생각하는데 벛꽃 날리는 언덕 책 속에는 작은 것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잘 들어가 있었다. 벚꽃 날리는 언덕 책이 다 읽고 마음이 따뜻해져 가슴에 품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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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족사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읽고 색칠하는 창작동화 컬러링 1
박신식 지음, 김민주 그림 / 어린나래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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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족사진 책은 할아버지와 항구 미오의 우정이야기다. 개와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잔잔하게 잘 펼쳐져 있어 읽는 사람 마음까지 절로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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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알리바이 푸른사상 시선 86
김춘남 지음 / 푸른사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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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이 드러누워 있다. 별들과 더불어 술 마시고 잠 잔 덕분인가. 머리가 참 맑다, 파업이란 시가 와 닿았다. 별과 더불어 술마시고 잠 잤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맑다. 참 잘했어요라는 듯하다. 잠시 별을 실컷 바라본 적이 언제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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