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피노키오 콩콩동시 19
김춘남 지음, 박도현 그림 / 소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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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노키오 동시집은 맛이 있다. 리듬이 살아난다. 동시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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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의 세계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8
김자미 지음, 안예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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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의 세계 동시집은 읽으면서 그런다. 참 좋다. 이것도 좋네? 이것도 좋고, 이것도 ... 계속해서 이랬다. 동시가 읽는 맛이 나고 엄청나게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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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정갑숙 지음, 김미화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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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동시에는정말 따뜻한 집도 있고 따뜻한 땅도 있다. 같이 한솥밥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시들이 참 많아서 좋았다. 구제역 앓는 동물들 보고 다 도망가는데 따뜻하게 흙은 그들을 안아준다. 따뜻하게 편히 잠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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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 눈사람 저학년을 위한 날개 단 동화 2
최미혜 지음, 정효은 그림 / 소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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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 눈사람은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영재, 주노, 명아, 새바스찬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힘든 친구들입니다. 그 친구들이 힘든 시간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겨내는 과정이 참 아름다운 동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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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 특서 청소년문학 5
한정기 지음 / 특별한서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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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무조건 이해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생각은 사람의 운신 폭을 얼마나 좁게 만드는지.. 책 속 말 중에 한 부분인데 이 말이 힘든 맏딸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는 듯 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힘들지 않게 곳곳에 재미를 넣어서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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