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덕 창비청소년문학 61
배유안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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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머리 없고 매몰차던 어미다. 그 어미가 옥에 갇힌 뺑덕에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밥을 싸 가지고 와 먹인다. 나는 이 장면에을 읽으면서 코끝이 찡해졌다. 아마 매몰차던 어미 모습만 계속 보았기 때문에 더 와닿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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