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요즘 정신이 피폐해졌나 읽는 내내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음. 공도 수도 아주 삽질이 수준급임. 도입부는 좀 참신했으나 점점 뻔한 이야기로 흘러감. 눈물이 그렁그렁한 수의 얼굴이 귀여웠지만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까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