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마다 결말이 애매하다거나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다. 근데...ㅋㅋㅋ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주인공은 정말 망상의 존재와 잣잣을 했던 것인가? 그렇게 생생하게? ㅠㅠ뭐가 어찌됐던 나로서는 새드엔딩이었음 겁나 카와이힌 집안의 존재와 잘되면 좋았으련만 아쉽....똥싸고 안닦은 느낌의 결말이지만 뭔가 느낌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집안에 카와이하고 세쿠시한 남정네를 키우고 싶다...돈은 내가 벌어오고 집안일도 내가 하고 사고싶은 것도 사줄텐께 몸만 와..` 라고 생각할 뻔... 아니될 소리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