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실력을 쌓기 위해 읽어야 하는 이론서라기 보다는 마감을 앞두고 어떻게든 뭔가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어울리는 책입니다.
"진심을 다하라" "자료 조사에 철저하라"라는 조언과 다르게 정작 담겨있는 예제는 "이런 게 아닐까?"하는 식입니다. 특히 사회 이슈처럼 당사자 입장에서는 뜨거운 글쓰기를 할 수밖에 없는 내용도 관조하고 한발 물러서서 차갑게 글쓰라고 하는 대목은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논픽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논픽션 뿐만 아니라 픽션이나 다른 글쓰기에도 도움이 될법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제도 바로바로 담겨있어 참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