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구체적인 팁과 활용법"을 기대하신다면 이 책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좌뇌/우뇌, 유사 '시크릿'(=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치열한 메모를 습관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이야기이지만,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