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거미 - 자연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박지형 지음 / 이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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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적자생존’이라는 익숙한 통념을 뒤집으며, 자연이 유지되어온 방식은 경쟁이 아닌 공존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스피노자의 사유에서 출발해 생태학과 근대사, 자본주의 비판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인간 사회의 구성 원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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